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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맬컴과 마리
맬컴과 마리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사랑하던 상대가 알아채지 못하면 그건 한낱 지나가는 시간일 뿐이죠. 고마운 점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사랑해'라는 한마디로 퉁치려 한다면지금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못 느끼고 있는 걸 지도 모릅니다.
2. 솔메이트
안녕, 나의 솔메이트
친구건 연인이건 관계가 끝나도 늘 마음이 쓰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안생과 칠 월 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가 엉켜있는 인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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