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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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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플라이북 8월 신간 후기 안녕하세요. 8월 플라이북 정기 배송책 소개입니다. 3개월 구독 중 이제 마지막 책이네요. 책과 작은 간식이 들어있습니다. 감정에 관한 책인가 보군요. 먼저 간식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과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 리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 받은 책은 신형철 작가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입니다. 이번 책은 도입부터 흥미가 가더라고요. 표지가 사람의 앞모습이 아닌 뒤통수인 점도 왠지 책의 감정을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읽다 보면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 와 비슷한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슬픔과 이해에 대한 세밀한 관점을 소설과 영화를 인용하여 표현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게 느껴지는 문구들이 많아 끝까지 읽어보려 합니다. 이상입니다.
(책 추천)플라이북 7월 신간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지난, 플라이북 7월 신간 배송 후기입니다. 저로써는 두 번째 책이네요. 책과 간식으로 먹을 와플을 주셨네요. 책과 관련된 따뜻한 메시지와 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 위의 방법대로 먹어보니 더 맛있더라고요. 겉 표지입니다. 책을 읽을때 함께 듣기 좋은 음악 리스트입니다. 직접 해보니 하나하나 검색하기 좀 귀찮더라고요. 유투브 채널에 노래 묶음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받은 책 김희진 장편소설 : 얼마나 이상하든 입니다. 가격은 13,8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책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여로도 열심히 읽고, 받은 책들도 정독해야겠네요. 이상 플라이북 7월 신간 후기였습니다.
(책 추천)플라이북 프리미엄 멤버십, 6월 신간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라이북 이용 후기입니다. 플라이북은 도서 플랫폼입니다. 책을 빌릴 수도 구매할 수도 있는데, 집 앞 배송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프리미엄에 가입을 하면 매달 1권씩 랜덤으로 책을 보내주는데요, 저는 이 부분 때문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자주 읽고 싶은데, 도서관에 가기엔 번거롭고 매번 추천 도서를 찾아 구매하자니 미루게 되더라고요. 집 앞까지 정기적으로 책을 배송해준다면 조금 더 자주 읽지 않을까,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용권은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가 있는데, 프리미엄은 앞서 말한 월 1회 책 정기배송 서비스가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한 달 단위는 19,900원이고 3개월 57,000원 / 6개월 110,000원 / 12개월 215,000원입니다. 책 한 권 가격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