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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제버거 다들 좋아하시나요? 패스트푸드의 쓰리 탑인 치킨, 피자, 햄버거 중 저는 햄버거가 제일 좋습니다. 일단 내용물에 따라 맛이 바뀌고 적당한 한 끼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롯데리아, 맥도널드 등 가까이 위치해있는 집들도 맛있지만 저는 다운타우너 햄버거를 제일 좋아합니다. 분점은 서울에 많고요, 저는 광교점에 갑니다. 광교 갤러리아 9층에 위치해있습니다. 평일 10:30 - 20:00 Last Order PM 7:30, 금요일과 주말 10:30 - 20:30 Last Order PM 7:30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PM 3:00 ~ 5:00입니다. 9층에 맛있는 식당이 많음에도 항상 여기에만 줄이 길어요.
메뉴로는 치즈 버거 6,800원, 아보카도 버거 9,300원, 갈릭버터 프라이즈 6,300원 등등이 있습니다. 세트메뉴는 없고 감자, 콜라 다 따로 시켜야 합니다.
저의 고정 메뉴는 치즈 버거 2개, 갈리버터 프라이즈 1개, 콜라 1개입니다. 이렇게 주문하면 23,000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감자튀김은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는데 그럼 취향에 맞춰서 찍어먹을 수 있습니다. 치즈버거, 아보카도, 해쉬브라운 다 맛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데려갔을때도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배달앱으로 시켜먹는 패스트푸드 햄버거가 질린다면 광교, 서울에 위치한 수제버거 다운타우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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