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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푸룻 샤인머스캣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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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 선물로 좋은 샤인 머스캣 추천입니다. 설, 추석 때 과일 주고받으시나요? 옛날에는 사과, 배정도가 다였고 그나마 망고, 멜론이 있으면 이색적이라고 느꼈는데 이제는 샤인 머스캣, 토망고, 납작 복숭아 등등 새로운 과일들이 많네요. 지금 세대의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딸기, 귤 정도라면, 아마 다음 세대는 기본 과일이 아닌 새로운 결합종만 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명절 선물로 들어온 샤인 머스캣입니다. 델푸릇이라는 브랜드인데 들어본 적은 없으나 찾아보니 네이버 쇼핑에 리뷰수도 꽤 많고 평도 좋은 편이네요. 

 

 

한 알이 굉장히 큽니다. 길이와 넓이가 오백 원 동전보다 크고요. 맛도 아주 달아요. 맛도 맛이고, 한 입 물면 향긋한 향이 나는데 매우 좋습니다. 한 송이에 적어도 1.5~2만 원 할 텐데 사실 내 돈으로 사 먹기는 아깝고 선물로 들어왔을 때 명절 분위기 내며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많지만, 저는 실제 먹어보니 괜찮아서 담에 여기서 구매하고 싶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보내야 한다면 샤인머스켓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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