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킹키부츠 관람(R석 1층) 후기 안녕하세요. 뮤지컬 킹키부츠를 보러 충무 아트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왼쪽 편에 있습니다. 유명한 공연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포스터가 붙여져 있더라고요. 오페라글라스는 미리 예약할 수 있고, 현장 대여도 가능합니다. 현장 대여는 물품보관 창구에서 해주더라고요.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수령할 수 있습니다. 주차권도 마찬가지로 공연 한 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포토존입니다. 저희는 공연 두 시간 전에 도착해서 미리 구경했는데, 이때는 포토존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여유롭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출연진 명단입니다. 주차권 중복 사용이 불가하니 한 번 살 때 여유 있게 구매하는 게 좋아요. 오페라글라스 대여 비용은 하나당 4,000원입니다. 현장 대여는 그 자리에서 현장 대여 동의서를 모바일로 작성해야 .. (책 추천)플라이북 7월 신간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지난, 플라이북 7월 신간 배송 후기입니다. 저로써는 두 번째 책이네요. 책과 간식으로 먹을 와플을 주셨네요. 책과 관련된 따뜻한 메시지와 과자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 위의 방법대로 먹어보니 더 맛있더라고요. 겉 표지입니다. 책을 읽을때 함께 듣기 좋은 음악 리스트입니다. 직접 해보니 하나하나 검색하기 좀 귀찮더라고요. 유투브 채널에 노래 묶음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받은 책 김희진 장편소설 : 얼마나 이상하든 입니다. 가격은 13,8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책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여로도 열심히 읽고, 받은 책들도 정독해야겠네요. 이상 플라이북 7월 신간 후기였습니다. (책 추천)내게는 홍시뿐이야,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두권을 소개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는데 쭉쭉 읽혀가지더라고요. 마지막 부분은 궁금해서 얼른 읽고싶어질 정도였습니다. 김설원 작가 '내게는 홍시뿐이야' 황세연 작가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입니다. 도서관에서 책 고르기 어려우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