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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또는 음식점

(식당)수원 망포 제육 맛집, 소담소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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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망포역에 위치한 소담소담 식당 후기입니다. 영통역에는 마땅한 밥집이 없어서 망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지난번 왔을땐, 제육이랑 오돌뼈를 주문하니 양도 넘 많고 양념맛도 비슷해서 다른 걸 시켜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삼겹비빔밥과 오돌뼈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삼겹비빔입니다. 고추장은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어 취향것 비벼먹으면 되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습니다.

오돌뼈볶음입니다. 여기선 이게 젤 맛있는 것 같아요. 불향이 나고 양념도 너무 맵지 않게 맛있습니다. 셀프코너에서 상추랑 마늘이랑 싸먹으면 👍🏻

가격도 괜찮고 맛도 맛있습니다. 망포역에 밥집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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